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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릅으로 만들어본 김밥

애플이즈's Blog 2016. 9. 21. 07:53

두릅나물, 봄 나물 하면 또 제철로 많이들 알고 계실거라 생각해요^^

두릅이 가진 순기능면에서도 탁월하고 봄 때 아니면 접하기도 힘드니

제철에 사다가 무슨 요리에라도 같이 만들어 먹으면 봄의 정취도

느끼고 건강에도 정말 좋고 일석多조가 아닐 수 없겠죠ㅎㅎ

아이들이 나물 무침 잘 안먹으려고 하잖아요.

그래도 김밥에 시금치 들어가면 그나마 그냥 먹는 것 보다는

더 먹게 되는 듯 하죠?

그래서 부담없이 두릅을 어떻게 맛있게 먹느냐 고민하다가

시금치 대신에 두릅을 속재료로 해서 김밥을 말아줘야 겠다!

하고 생각이 들었답니다^^

항암작용도하고 빈혈을 예방뿐만 아니라 혈관질병까지 예방해준다니

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이것저것 해먹을 이유 충~분합니다ㅎㅎ

달걀지단을 제일 먼저 부쳐줬어요.

나중에 식히고 또 썰고해야해서 젤 처음 준비하기에 좀 낫죠?^^

베이컨을 햄 대용으로 준비했어요.

그냥 뭔가 두릅은 베이컨과 더 궁합이 잘 맞을 것 같은

저만의 직감이랄까요ㅎㅎ

지단이 거쳐간 자리에 베이컨과 게맛살을 팬에 구워줍니다.

지단이 식었다면 길게길게 썰어주고 김밥을 말 준비를 본격적으로 해봅니다.

김발에다가 김밥김을 올리고 밥을 야구공만한 크기로 말아서

김밥을 마는쪽 가장자리 부터 바깥족으로 김이 비칠듯 말듯

밥알을 고루 펴주세요.

그리고 베이컨,계란,게맛살에다가 저는 김치를 길게 쭉 찢어서

우엉이나 오뎅처럼 별다른 양념이 없어서 넣어줬답니다.

끝으로 두릅을 올려주고 꼼꼼하게 돌돌 말아주세요.

김밥을 썬 단면이에요. 두릅이 아니라 시금치 같아보이죠?

대타로서 제 몫을 독톡히 하고 있습니다ㅎㅎ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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